2016081701001124000054291
프로야구 수원 kt wiz(대표이사·김준교) 원정 마법사가 오는 23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경기에 다시 한번 '응원전'을 벌인다.

2016년 한국 야구의 날을 기념하고, 올 시즌 막바지 응원을 통해 팀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2015시즌 기부 우수자 및 2016시즌 선 등급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한 팬들에게는 당일 경기 입장권을 비롯해 왕복 버스,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또 경기 전 KBO 주관 야구의 날 기념 행사에 김재윤, 조무근이 직접 참가해 팬들을 위한 사인회 및 기념 촬영도 실시한다.

김진훈 kt wiz 단장은 "올 시즌 원정 마법사 응원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지만, 원정 응원에 대한 팬들의 성원과 열정적인 응원으로 다시 한번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