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꿈’
7일 오후 군포 시민체육광장에서 열린 제1회 군포시청소년진로박람회를 찾은 학생들이 연성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부스에서 승무원 인사법을 배우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꿈을 쉽고 즐겁게'라는 주제로 12개 학교와 48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청소년들의 진로탐색과 학과 체험, 멘토링 등 74개 부스를 운영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