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인천 LNG 기지는 8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사랑의 급식소에서 다문화가정과 함께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가스공사 인천 LNG기지 임직원 20명과 적십자사 봉사자 등이 참가해 다문화 가구 60곳에 송편을 전달했다.
이한준 인천기지본부 지역 본부장은 "연수구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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