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투구준비하는 정호원
한국 보치아 대표팀 정호원이 13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경기장 2에서 열린 2016 리우 패럴림픽 보치아 BC3 2인조 브라질과 결승전에서 투구 준비를 하고 있다. 보치아 대표팀은 브라질에 2-5로 져 은메달을 따냈다. 보치아는 뇌병변 등 중증 장애인들이 펼치는 경기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