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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진종오가 17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케이티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시구를 하고 있다. /케이티 위즈 제공

'사격의 신' 진종오(37)가 17일 kt wiz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이날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시구를 한 사격 국가대표 진종오는 마운드에 오르기 전 kt 더그아웃을 방문해 조범현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과 인사를 나눴다. 

또 선수단 한 명 한 명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응원의 기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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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진종오가 17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케이티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시구 후 선수들과 인사하고 있다. /케이티 위즈 제공

KT사격단 소속인 진종오는 지난달 리우올림픽 사격 50m 권총 경기에서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우승으로 진종오는 사격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개인 종목 3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