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잔여 경기가 2경기 남은 가운데 2016년 kt 누적 관중은 64만5천89명으로 지난 시즌 누적 관중(64만5천465명) 기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와 시즌 최종 홈경기에는 창단 최다 관중 돌파를 기념해 1·3루 테이블석을 포함해 내야 지정석, 하이트 펍 등 전 좌석 50% 할인 혜택을 부여하고, 구단 임직원들이 1루 출입구에서 최다 관중 돌파 감사 인사를 하며 팬들을 맞이한다.
그라운드에선 2017년 신인 지명 선수들이 팬들과 첫 인사를 나누며 최다 기부 및 최다 입장 관중에 대한 시상식도 열린다. 시상자들은 경기 시타, 시포자로 선정돼 '내일은 시구왕'에서 1위를 차지한 걸그룹 우주소녀 성소와 함께 시구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경기 종료 후에는 올해를 돌아보는 기념 영상과 양 팀 선수단 대표의 인터뷰 등이 마련됐다.
8일 마산에서 열리는 시즌 최종전에선 '2016 아듀 원정 마법사' 행사가 열린다. 원정 경기에 함께 하지 못하는 팬들은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구장 전광판을 통해 경기를 관람한다. 행사에 참가하는 팬들에게 맥주 등 먹거리를 무료로 제공하고,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