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오지희 기자가 27일 서울 프레스센터 18층 기자클럽에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가 수여하는 '이달의 편집상(제180회 경제·사회부문)'을 수상했다.
오지희 기자는 지난달 17일자 5면에 실린 '지못米'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이와 함께 어강비·박준영 기자의 '恨牛(제178회 피처부문)' 등 178회, 179회, 180회 이달의 편집상을 시상했다.
/안광열기자 ak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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