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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계양2동주민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사업 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일일찻집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계양2동 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인천 계양구 계양2동의 한 커피숍에서 '사랑더하기 일일찻집' 행사를 열고 차와 떡, 과일 등 먹거리를 판매했다.

행사를 주관한 계양2동보장협의체는 음식 등을 판매해 모금한 400만원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신상윤기자 ss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