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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지난해보다 1승을 더 거둔 53승으로 올 시즌을 마쳤다.

kt는 9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최종전에서 장단 14안타를 몰아치며 NC 다이노스에 7-4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kt는 53승(2무 89패)을 거두며 최하위를 마크했다. 시즌 53승은 지난해(52승 1무 91패)보다 1승을 더 거둔 것이다.

또 인천 SK 와이번스는 전날 문학구장에서 끝난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7-6으로 이겼다. SK는 69승75패를 거둬 최종 6위로 2016 시즌을 마쳤다.

이날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한 SK 최정은 3점 홈런을 쏘아 올려 NC 테임즈와 함께 홈런 레이스 공동 1위에 올랐다.

/김영준·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