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피드칩' 정확한 기록 측정 호평
이번 대회에서는 정확하고 신속한 기록측정 을 위해 '스피드칩(SpeedChip)'이 도입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평.
스피드칩은 지름 4.5㎝, 두께 3㎜ 크기, 원형 플라스틱 형태의 기록 측정 기계로 이번 행사에 참가한 마라톤 주자가 결승선에 들어오는 순간 자동으로 기록이 측정. 이에 따라 수십 명의 주자가 동시에 골인해도 정확한 마라톤 기록 측정이 가능케 돼 대회 운영이 더욱 더 수월.
게다가 스피드칩의 무게가 6g 밖에 되지 않아, 마라톤 주자가 운동화 끈에 부착하고 달려도 경기에 전혀 지장 없도록 제작돼 참석자들이 엄지 척.

■자원봉사자 18명, 페이스메이커 눈길
○…안전한 대회를 위해 평택시마라톤연합회 소속 18명의 자원봉사자가 '페이스 메이커(PaceMaker)'를 자처해 눈길.
페이스 메이커는 코스별로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며 초보 마라토너들의 페이스를 조절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
또 대회에 참가한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별도로 1명의 페이스 메이커가 배치돼 세심한 주최 측의 배려에 장애인 가족들이 감사를 표시.
지금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