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는 민승규 전 농림수산부 차관이 '스마트 시대의 7가지 성공 열쇠'를 주제로 발상의 전환을 통한 성공의 비결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민 전 차관은 위대한 혁명들의 배경에는 고정관념을 벗어나 무게중심을 바꾼 사례가 반드시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위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변화를 인식하고 행동하는 이는 5%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어 변화를 방관하는 다수가 되지 않기 위해선 기존의 것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창조'가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민 전 차관은 "창조란 행동, 사고 가능성, 기존 존재했던 기술을 한데 섞고 결합하는 과정"이라며 "상대방이든 경쟁자든 고객이든 그들의 예상을 뛰어넘어야 새로운 영역을 창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7가지 성공의 열쇠로 '꿈', '열정', '연(蓮)', '개(開)', '소(小)', '문(紋)',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소개했다. 연결과 개방, 작음의 가치, 자신만의 색깔이라는 4가지 가치를 고구려의 명장 '연개소문'과 연결해 이해를 도왔다.
/권준우기자 junwoo@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