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회장·이병규)는 경인일보사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태풍 차바 피해 이웃 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지난 10월 5일 울산, 제주, 부산, 경주 등을 강타한 태풍 '차바'는 우리 이웃들의 생명과 삶의 터전을 앗아갔으며 그 피해는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피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재기할 수 있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 모금기간: 10월 17일~10월 30일
■ 계좌번호: 국민은행 054990-72-003752, 기업은행 001-000375-93-285, 농협은행 106906-64-003747, 신한은행 5620-28-88597633, 우리은행 001-098482-18-953
■ 예금주: 재해구호협회
■ 인터넷 기부: www.relief.or.kr
■ 휴대폰 문자 기부: #0095(1건당 2천 원)
■ ARS 기부: 060-701-1004(1통화 2천 원)
■ 성금 모금 안내: 1544-9595
한국신문협회·경인일보
'태풍 차바' 피해 이웃 돕기 모금
입력 2016-10-16 22:29
수정 2016-10-1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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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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