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편집부 이송 차장이 9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2회 한국편집상 시상식에서 한국편집상을 수상했다.
이송 차장은 新팔도유람 시리즈 '찬바람 타고 꾸덕꾸덕, 그 놈이 왔다(2015년 10월30일자 17면 보도)'라는 작품으로 한국편집상 우수상에 선정된 바 있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는 이날 한국편집상 대상 등 총 8편을 시상했다.
/안광열기자 ak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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