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회장은 취임사에서 "가천 CEO 동문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화합을 통해 인천 지역 최고의 단체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이태훈 가천대 길병원 의료원장을 비롯해 노연홍 가천대학교 부총장, 이근 가천대 길병원장, 김은환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