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김기영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시각영상디자인학과 교수가 '디자인과 지속적인 성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이름없는 회사를 브랜드로 만들고, 유명한 회사와 제품을 시대적 상황에 맞게 재해석, 업그레이드하는 비주얼커뮤니케이션의 토털프로듀서다. 현재 보령제약의 1등 브랜드 겔포스 디자인혁신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고 이마트의 '노브랜드' 전제품의 브랜딩을 총감독하고 있다
이날 강의는 '외계생명체'를 그리는 것으로 시작됐다. 김 교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상력으로 그림을 그린다. 그러나 창조를 하는 데는 상상력뿐 아니라 '지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디자인 개선을 통한 브랜드 성공사례를 통해 브랜드 성공 노하우를 전했다.
/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