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본 -20161203_SK와이번스팬클럽연합회 협약식 (1)

인천 남구 주안동소재 관절전문병원 바로병원(병원장·이정준)은 프로야구 SK와이번스 팬클럽 연합회(회장·강성남)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바로병원은 팬클럽 연합회 회원들과 가족들에게 전문적인 척추질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SK와이번스 공식 지정병원인 바로병원은 2011년부터 내야수 최정의 정규시즌 홈런 수만큼 저소득층 환자들의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