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기총회에선 김술호(사진) 아주철강 대표이사가 새 회장에 취임, 원우회를 이끌게 됐다.
김 회장은 "가천CEO 아카데미 2기 원우가 함께 뭉쳐서 어려운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며 "가천CEO 동문들이 함께 사랑하고, 함께 지역에 봉사하는 친목모임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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