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광주경찰서가 지금까지 잘해 왔듯이 평온한 지역 치안을 유지해 주민의 만족감을 높이고, 주민에게 믿음 주고 사랑받는 광주경찰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취임식에 앞서 노 서장은 박응열 경우회장, 이세현 경찰발전위원장 등 12명의 협력단체장과 접견하고 지역사회와 공동체 치안망을 견고히 구축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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