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포럼2
22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기 '미래사회 포럼' 강사로 나선 양재진 진병원 대표원장이 '스트레스 그리고 나'란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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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양재진 진병원 대표원장이 '스트레스 그리고 나'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양 원장은 스트레스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과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그는 "스트레스는 나를 둘러싸고 있는 외부 환경에서 오는 정신적 신체적 자극을 통칭한다"고 정의하고 "이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외래어 중 하나인데, 주로 부정적으로 사용되지만 스트레스가 없으면 오히려 덜 건강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똑같은 정도의 자극에도 사람에 따라 영향을 받는 정도가 다른데, 이는 성격에 따라 좌우된다"며 "성격은 태생적, 영유아기에 대부분 형성되기 때문에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스트레스로부터 보다 자유롭기 위해서는 본연의 나의 모습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