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편집상

경인일보 김영준·박성현 차장, 안광열·박준영 기자가 26일 서울 프레스센터 18층 기자클럽에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가 수여하는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

박성현 차장·안광열·박준영 기자는 12월16일자 이슈&스토리 섹션 8·9면에 실린 '이제 그만 좀… 묻고 싶다'로 183회 피처부문 편집상을, 김영준 차장·안광열 기자가 10월 26일자 1면에 실린 '순실과 진실 사이, 고개만 숙인 대통령'으로 182회 종합부문에서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

한편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이날 181회, 182회, 183회 이달의 편집상을 시상했다.

/김동철기자 pojang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