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편소설=켄의 세계(최은)
■ 시=미역귀(성영희)
■ 심사위원=소설 : 김별아 소설가·방민호 평론가, 시 : 신달자 시인·유성호 평론가
※시상식은 1월 9일(월) 오후3시 경인일보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합니다.
2017 경인일보 신춘문예 최은(단편소설)·성영희(시) 당선
입력 2017-01-01 22:52
수정 2017-01-0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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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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