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78년 성남시 복정동에서 공직에 입문한 뒤 1986년 원곡동을 시작으로 안산동장, 총무과장, 안전행정국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력과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안산/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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