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청천1동 새마을부녀회가 4일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열었다.
청천1동 새마을부녀회는 이날 낮 청천1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지역 자생단체장과 회원·주민 등 70여명과 함께 떡국을 끓여 먹고 새해 인사를 했다.
박근자 청천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떡국 나눔 행사로 주민이 서로 단합, 2017년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설아기자 sa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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