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변화 정보 공유 4개월 걸쳐 토론
이승우 회장 '이사장상'외 15명 수상

경인일보와 (사)미래사회 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미래사회포럼'은 지난 1~3기에 이어 4기에도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거 참여했다. 시대 변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의 장이 되는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했다는 평가다.
특히 18명으로 구성된 각계각층 최고의 강사진은 포럼 참가자들에게 폭넓은 제반상식은 물론 적극적 삶의 자세와 올바른 건강관리법까지 전수하며 호응을 이끌었다.
4개월여동안 각각의 영역에서 경인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던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인적 교류의 장도 제공했다. 지난 기수와 마찬가지로 4기 수료생 역시 원우회가 구성돼 친목을 도모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에 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졸업식에는 김화양 경인일보 부사장, 최일신 미래사회발전연구원장을 비롯해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 등 내외빈들이 참석해 회원들에게 축하인사를 건넸다. 손수일 법무법인 로쿨 대표 변호사 등 각 기수 원우회장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우수 수료자에게 주어지는 미래사회포럼 이사장상은 이승우 (주)아그집쭈꾸미 체인사업본부 회장에게 돌아갔다. 이원용 에스에이치렌탈서비스 대표이사, 서정희 전 평택시의원 등 15명도 미래사회발전연구원장상,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상 등 상패를 받았다.
최일신 원장은 "인생 이모작은 이미 옛말이고 이젠 삼모작까지 생각해야 하는 시대인데, 은퇴 이후의 삶을 설계하며 정보와 커뮤니티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며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그동안 포럼에서 배운 것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준우기자 junwoo@kyeongin.com미래사회포럼_제4기_수료식.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