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경찰서(서장·정두성)는 지난 1일 관내 군부대를 찾아 군 간부와 병사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나쁜 운전 추방 및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교통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음주운전과 숙취운전의 차이, 음주운전 처벌단속기준, 음주운전 위험성 홍보영상 시청,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에서는 군대에서 운영 중인 차량은 대부분 대형차량으로 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를 운전하는 장병들의 특별한 주의와 나쁜 운전(안전 밸트 착용, 음주운전 안 하기, 난폭운전 안 하기) 추방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음주운전 근절 및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나쁜 운전 추방캠페인 및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음주운전과 숙취운전의 차이, 음주운전 처벌단속기준, 음주운전 위험성 홍보영상 시청,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에서는 군대에서 운영 중인 차량은 대부분 대형차량으로 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를 운전하는 장병들의 특별한 주의와 나쁜 운전(안전 밸트 착용, 음주운전 안 하기, 난폭운전 안 하기) 추방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음주운전 근절 및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나쁜 운전 추방캠페인 및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