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김포지회는 8일 김포 아트홀 세미나실에서 제17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5대 신임 지회장과 부회장에 유영화 제4대 지회장과 이재영(문인)·차명임(미술)·기영호(음악) 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유영화 신임 회장은 "임기 동안 김포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