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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하남시가 추진 중인 미사·위례도서관과 여성회관을 조기에 착공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하남은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등 수도권 대규모 택지지구로 개발되면서 대량 인구 유입으로 현재 22만 명을 넘어서고 있지만, 교육, 복지, 문화에 대한 시설은 전무한 상태"이라며 "우선적으로 미사·위례도서관과 여성회관을 조기 착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신장과 나룰 도서관은 비좁고 열람실 또한 부족한 데다 장서량, 이용편의시설 등 시민들의 욕구에는 못 미치고 있는 실정"이라며 "미사·위례도서관 건립을 위한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예산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 후보는 또 "여성회관이 없어 여성단체들이 문화예술회관에서 행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며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자아실현을 위한 여성회관 건립은 시장이 할 수 있는 당면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