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상공회의소는 2일 오전 노보텔앰배서더 수원 호텔에서 한국 양궁의 신화를 만들어 낸 서거원 한국양궁협회 전무를 초청, 조찬강연회를 개최했다.
대내외 산재한 악재 속에서 기업을 이끌어가야 하는 기업인들에게 위기 극복을 위한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강연회는 '도전과 성취, 그리고 리더의 열정'이라는 주제로 강연회에 참석한 150여명의 지역 기업인들에게 '무한경쟁속에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서 전무는 "한국이 양궁 강국으로 성장하기까지 수많은 노력과 공정한 경쟁이 있었다"며 "우리나라 양궁이 세계 최고의 위치에 자리매김 한 순간에도 지속적으로 대내외적 위기를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수많은 변화와 혁신을 거쳐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원 지역 경제인들에게 무한 경쟁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행동하는 2%'가 '생각만 하는 98%를 이긴다'는 사실을 염두해야 한다"며 "항상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내외 산재한 악재 속에서 기업을 이끌어가야 하는 기업인들에게 위기 극복을 위한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강연회는 '도전과 성취, 그리고 리더의 열정'이라는 주제로 강연회에 참석한 150여명의 지역 기업인들에게 '무한경쟁속에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서 전무는 "한국이 양궁 강국으로 성장하기까지 수많은 노력과 공정한 경쟁이 있었다"며 "우리나라 양궁이 세계 최고의 위치에 자리매김 한 순간에도 지속적으로 대내외적 위기를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수많은 변화와 혁신을 거쳐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원 지역 경제인들에게 무한 경쟁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행동하는 2%'가 '생각만 하는 98%를 이긴다'는 사실을 염두해야 한다"며 "항상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원근 기자 lwg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