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예술재단은 9일 박물관 소장유물의 다양화 및 내실화를 위해 유물 구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물 구입은 안양박물관 이전·재개관과 관련해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유물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구입대상 유물은 백자류를 중심으로 한 도자류이다.
신청자격은 개인소장가나 문화재매매업자 및 법인이며, 도굴 및 장물 등의 불법유물은 매도신청은 불가하다.
유물매도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재단 및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해 우편이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및 박물관 홈페이지(www.ayac.or.kr/museum)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재단은 작년 11월에도 안양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안양지역(과천현, 금천현, 시흥현, 과천군, 시흥군 등)이 포함된 고지도 및 고문서, 전적, 회화를 비롯해 여성 및 남성 관련 공예품 등을 구입한 바 있다.
유물 구입은 안양박물관 이전·재개관과 관련해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유물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구입대상 유물은 백자류를 중심으로 한 도자류이다.
신청자격은 개인소장가나 문화재매매업자 및 법인이며, 도굴 및 장물 등의 불법유물은 매도신청은 불가하다.
유물매도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재단 및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해 우편이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및 박물관 홈페이지(www.ayac.or.kr/museum)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재단은 작년 11월에도 안양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안양지역(과천현, 금천현, 시흥현, 과천군, 시흥군 등)이 포함된 고지도 및 고문서, 전적, 회화를 비롯해 여성 및 남성 관련 공예품 등을 구입한 바 있다.
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