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경찰서(서장·김원환)는 지난 14일과 15일 양 일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50개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등을 위한 학교전담경찰관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각 학교별 학부모 총회 일정에 맞춰 열린 이날 강연에는 5천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안서의 4대 사회악 관련 예방활동 우수사례 소개와 학교폭력·성폭력·아동학대 등 최근 발생 사례 및 대처방안 설명 등이 소개됐다.
김원환 서장은 "학부모·교사·학생대상 범죄예방 강의는 물론 최근 이슈인 아동학대·가정폭력·성폭력 등 각종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4대 사회악 근절활동에 적극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각 학교별 학부모 총회 일정에 맞춰 열린 이날 강연에는 5천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안서의 4대 사회악 관련 예방활동 우수사례 소개와 학교폭력·성폭력·아동학대 등 최근 발생 사례 및 대처방안 설명 등이 소개됐다.
김원환 서장은 "학부모·교사·학생대상 범죄예방 강의는 물론 최근 이슈인 아동학대·가정폭력·성폭력 등 각종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4대 사회악 근절활동에 적극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