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새얼굴]박수홍 판교 알파돔시티 대표이사 보금자리·위례사업 개발주도 입력 2017-03-27 23:11 수정 2017-03-27 23:11 지면 아이콘 지면 ⓘ 2017-03-28 10면 장철순·권순정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박수홍(57·사진) 전 LH 도시환경본부장이 판교 알파돔시티를 이끌어 갈 새 대표이사로 취임한다. 경상북도 군위군 출신으로 오성고·한양대를 졸업하고 81년 한국토지공사에 입사했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LH에서 보금자리사업, 산업경제, 위례사업 등 굵직한 개발사업을 주도한 바 있으며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본사 도시환경본부장 등을 역임했다.취임식은 29일 오전 판교 알파돔시티자산관리(주)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성남/장철순·권순정기자 soon@kyeongin.com 0 0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과한 형량이다 적당한 형량이다 잘못된 판결이다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