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상

경인일보 안광열 차장·박준영(사진 왼쪽) 기자가 27일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클럽에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가 수여하는 '이달의 편집상(제186회 문화부문)'을 수상했다.

안광열 차장·박준영 기자는 지난달 17일자 이슈&스토리 섹션 10, 11면에 실린 '청춘보다 찬란하고 싶은 나이 50'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영준기자 ojun125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