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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광명경찰서(서장·이원영)는 28일 청사에서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초등학생들이 등·하교 때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교통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들은 매주 화요일마다 관내 24개 초등학교 주변을 순찰하면서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함께 교통안전을 지도해 오고 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