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본 -2017년03월29일 보도자료(힘찬병원 의료협약)

인천 옹진군(군수·조윤길)은 29일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대표원장·이수찬)과 지역사회 의료발전 및 주민 보건 향상을 위한 진료협약을 맺었다.

국내 최대 관절·척추전문병원인 힘찬병원은 관절 질환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옹진군 섬 지역 주민들이 병원을 방문할 경우 진료비 혜택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