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각계각층 활동 70명 새로운 출발
임웅균교수 인생 주제 미니콘서트 강연

'미래사회 포럼'은 벌써 4기 250여명의 리더들을 배출, 각계각층에서 단결되고 화합된 모습으로 명실공히 경기도의 새로운 오피니언 그룹으로 자리잡고 있다.
경인일보와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5기 미래사회 포럼에는 도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계에서 활동하는 70여명이 참석했다.
최일신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포럼은 기수를 더해 갈수록 새로운 움직임과 힘을 발견하며, 포럼 기획에 대해 깊은 애정과 기대를 갖게 된다"며 "각계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모인 만큼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다양한 시각을 리더십에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달라"고 말했다.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72년 경인일보 역사에서 '미래사회포럼'을 구성한 것이 가장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나라가 어지러워지는 것은 인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포럼은 4기를 거치면서 대한민국 인재를 키우는 커다란 물줄기가 되어갈 틀을 만들었고 앞으로 모든 기수들이 합심해 좋은 인재를 양성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첫 강연자로 나선 임웅균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는 '임웅균의 작은 음악회'란 주제로 삶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미니 콘서트 형식으로 강연, 큰 호응을 얻었다.
미래사회 포럼 5기는 김오곤 명인한의원 원장, 양재진 진병원 대표원장, 김기영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이만수 전 SK감독, 서민 단국대학교 교수, 최상호·유응렬 프로골퍼, 이배용 통일교육위원 중앙협의회 의장 등 각 분야 지도급 인사들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