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완채 바른정당 하남시장 후보는 50~60만 시대의 하남을 준비하는 의미의 하남발전 플랜인 '하남발전을 위한 4대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 "하남을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뉴저지처럼 한국의 뉴저지로 만들고 이와 함께 하남을 한류 메카 하남을 만들겠다"며 "바른정당 대변인으로,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하남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를 위해 ▲구도심에 중심상업지구 조성 및 복합테마파크 유치해 '대한민국 한류 중심도시 건설' ▲춘궁동 '바이오 벤처기업 유치 및 판교신도시와 연계된 초이·감북 일대 IT·디지털벤처단지 조성 ▲하남교육청 신설 및 하남 인터넷 교육방송 실현 ▲성남 서울공항 민항기 유치 노력 및 하남~수서 지하 운송수단인 트램 추진 등을 제시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임기 1년 2개월의 보궐선거이지만, 1년 2개월도 적은 기간이 아니기에 지속적으로 하남발전을 이루어낼 적임자를 뽑아야 한다"며 "부패청산과 하남 발전의 원동력이 될 후보는 윤완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 후보는 자유한국당 후보의 단일화 제안에 대해 "이번 보궐선거 책임이 있는 더불어민주당이나 탄핵 책임이 있는 자유한국당 후보에 비해 충분히 비교 우위에 있다고 판단하고 보궐선거에서도 충분히 승리할 수 있기 때문에 명분 없는 단일화는 없다"고 거절 의사를 표시했다.
그는 또 "자유한국당에서 윤 후보 위주의 단일화를 제안한다면 굳이 막을 생각이 없지만, 야합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잘라 말했다.
윤 후보는 "하남을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뉴저지처럼 한국의 뉴저지로 만들고 이와 함께 하남을 한류 메카 하남을 만들겠다"며 "바른정당 대변인으로,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하남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를 위해 ▲구도심에 중심상업지구 조성 및 복합테마파크 유치해 '대한민국 한류 중심도시 건설' ▲춘궁동 '바이오 벤처기업 유치 및 판교신도시와 연계된 초이·감북 일대 IT·디지털벤처단지 조성 ▲하남교육청 신설 및 하남 인터넷 교육방송 실현 ▲성남 서울공항 민항기 유치 노력 및 하남~수서 지하 운송수단인 트램 추진 등을 제시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임기 1년 2개월의 보궐선거이지만, 1년 2개월도 적은 기간이 아니기에 지속적으로 하남발전을 이루어낼 적임자를 뽑아야 한다"며 "부패청산과 하남 발전의 원동력이 될 후보는 윤완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 후보는 자유한국당 후보의 단일화 제안에 대해 "이번 보궐선거 책임이 있는 더불어민주당이나 탄핵 책임이 있는 자유한국당 후보에 비해 충분히 비교 우위에 있다고 판단하고 보궐선거에서도 충분히 승리할 수 있기 때문에 명분 없는 단일화는 없다"고 거절 의사를 표시했다.
그는 또 "자유한국당에서 윤 후보 위주의 단일화를 제안한다면 굳이 막을 생각이 없지만, 야합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잘라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