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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완채 바른정당 하남시장 후보는 4·12 하남시장 보궐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산곡초등학교 체육관과 하남시 향군회관 안보전시 교육관을 반드시 건립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윤 후보는 본인의 모교인 산곡초 체육관 건립을 위한 특별 조정 교부금 25억 원을 확보해 학생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안보 의식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덕풍동 향군회관에 안보전시 교육관 건립을 위한 예산 25억 원 확보에도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윤 후보는 두 가지 공약 모두 바른정당 소속인 남경필 경기도지사와의 유대관계를 통해 실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 후보는 "위의 두 가지 공약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하남시장에 당선된다면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물론 중앙의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약속한 공약을 모두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