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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기 '미래사회 포럼' 강사로 나선 김오곤 대한한의학연구소장이 '100세 시대 건강 재테크'란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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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붉고 자주 화끈거리면 혈액순환 장애 가능성이 높고, 눈이 침침하거나 시력이 떨어지면 뇌나 간이 피로하다는 신호라 할 수 있습니다."

김오곤 대한한의학연구소 소장이 6일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미래사회포럼 강연에서 건강을 지키기 위한 알찬 정보들을 쏟아냈다.

'100세 시대 건강재테크'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연에서 김 소장은 독특한 '건강송'으로 강연의 문을 연 후, 건강과 행복을 위해 필요한 '건강5쾌'(쾌심, 쾌동, 쾌식, 쾌변, 쾌면)와 '행복5통'(운수대통, 의사소통, 만사형통, 요절복통, 전화한통)을 설명했다.

이어 건강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소변 색으로 알아볼 수 있는 질환, 질병이 보내는 다양한 전조증상 등을 흥미 넘치는 입담을 곁들여 소개했다.

김 소장은 또 고혈압과 심장질환의 위험을 낮추고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열량제한(절식),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 등을 제시했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