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경찰서(서장·정두성)는 12일 가평초등학교 대강당에서 1학년 14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 및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교육은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 보행안전교육을 학생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실제 학교 앞 건널목에서 엄마 손 피켓을 들고 직접 건너는 체험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경찰 관계자는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교육을 실시, 안전한 가평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 보행안전교육을 학생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실제 학교 앞 건널목에서 엄마 손 피켓을 들고 직접 건너는 체험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경찰 관계자는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교육을 실시, 안전한 가평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