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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신도시 개발이 끝나는 2021년 무렵에는 우리 시의 인구가 30만명에 이를 것입니다. 지금부터 사회기반시설을 착실히 확보해 이에 대비해야 합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인구 30만 양주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라며 사회기반시설 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주시 성장의 도약대가 될 옥정신도시는 내년에만 5천800여 세대가 유입된다. 이 시장은 올해를 사회기반시설 조성의 원년으로 삼고 이곳에 주민 편의시설을 충분히 갖출 계획이다.

이 시장은 "현재 건립이 진행 중이거나 앞으로 계획에 있는 사회기반시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며 "미리 문제점을 파악해 즉각 해결할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올해 들어 이 시장이 크고 작은 사회기반시설 조성 현장을 수시로 방문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이 시장은 "양주역세권 개발을 통해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형 복합도시 건설의 기틀을 마련하고 전철 7호선 연장과 구리~양주~포천 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을 추진 중"이라며 "모두 인구 30만 도시에 필수적인 사회기반시설로 이러한 사업들이 속도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