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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푸른 인천 글쓰기' 대회가 지난 22일 인천대공원과 문학보조경기장, 계양산 산림욕장 일대에서 학생·학부모 1만7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글쓰기대회 참가자들이 인천대공원에서 원고지를 채워가고 있다./임순석기자 sseo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