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가 4월 26일자 20면에 보도한 신세계 사이먼 시흥프리미엄 아울렛에 대한 '상생매장 받고 왜 방치하나'기사 본문 중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아티스트라는 특정단체에 무상임대를 검토해 왔다'는 내용은 시흥시가 상생매장(시흥마켓)에 대해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이지, '청년 아티스트'단체에 지원하기 위한 것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기에 바로 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시흥시 상생매장 왜 방치하나' 기사 관련
입력 2017-04-27 10:46
수정 2017-08-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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