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성남지청(지청장·김호현)에서는 지난 26일 정자중학교 1학년생이 참여한 고용노동부 탐방·체험프로그램인 '알자, 알자~고용노동부!'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성남고용노동지청을 방문, 부서별 탐방을 하면서 고용노동부에서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고, 진로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자신에게 알맞은 진로를 탐색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회 5회 실시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 26일 다녀간 정자중학교 외에도 4개 중학교 1학년생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전하준 성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장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미래설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직업 탐색 및 진로 결정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성남고용노동지청을 방문, 부서별 탐방을 하면서 고용노동부에서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고, 진로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자신에게 알맞은 진로를 탐색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회 5회 실시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 26일 다녀간 정자중학교 외에도 4개 중학교 1학년생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전하준 성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장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미래설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직업 탐색 및 진로 결정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장철순·권순정기자 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