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최근 지역 소재 기업체, 시민단체, 학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스쿨 그린존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
지난 4월 14일에는 이천시와 SK하이닉스, 이천환경운동연합, 환경안전부서장협의회, 이현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현고등학교 교정에 영산홍 및 회양목을 식재했다.
또한 4월 27일에는 이천시와 OB맥주, 경기새울학교 교직원 20여명이 참여해 경기새울학교 내에 유실수 43그루를 식재했다.
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문화 확산을 위해 2013년부터 시작한 스쿨그린존 조성행사에 더 많은 기업체와 개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지난 4월 14일에는 이천시와 SK하이닉스, 이천환경운동연합, 환경안전부서장협의회, 이현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현고등학교 교정에 영산홍 및 회양목을 식재했다.
또한 4월 27일에는 이천시와 OB맥주, 경기새울학교 교직원 20여명이 참여해 경기새울학교 내에 유실수 43그루를 식재했다.
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문화 확산을 위해 2013년부터 시작한 스쿨그린존 조성행사에 더 많은 기업체와 개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천 /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