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임태모)는 최근 고양국제꽃박람회 외빈인 몽골 울란바토르 대표단 8명이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을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공사는 이들에게 쓰레기 반입에서 처리까지 공정 흐름도를 설명하고 쓰레기저장조, 크레인실, 중앙제어실 등을 안내했다.
고양환경에너지시설에는 지난달 중순 한국서부발전과 인도네시아 건설부 공기업도 견학을 하고 돌아갔다. 시민들의 견학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인근 주민과 학교·단체, 고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 꾸준히 찾아오고 있다. 공사 직원들은 쓰레기 줄이기 및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홍보한다.
한편 고양환경에너지시설 견학은 홈페이지(ene.gys.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 오후 1시 30분과 3시 30분에 개방한다.
공사는 이들에게 쓰레기 반입에서 처리까지 공정 흐름도를 설명하고 쓰레기저장조, 크레인실, 중앙제어실 등을 안내했다.
고양환경에너지시설에는 지난달 중순 한국서부발전과 인도네시아 건설부 공기업도 견학을 하고 돌아갔다. 시민들의 견학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인근 주민과 학교·단체, 고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 꾸준히 찾아오고 있다. 공사 직원들은 쓰레기 줄이기 및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홍보한다.
한편 고양환경에너지시설 견학은 홈페이지(ene.gys.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 오후 1시 30분과 3시 30분에 개방한다.
고양/김재영·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