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생후 20개월~36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맛있는 채소, 과일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간은 매월 셋째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이며, 시 보건소 1층 베이비카페에서 실시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부모는 보건소 가족보건팀( 644-4084)으로 전화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은 영유아에게 채소와 과일에 대한 친밀감을 높여 주어 편식을 예방하기 위해 처음 시도하는 프로그램"이라면서, "아이의 건강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시간은 매월 셋째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이며, 시 보건소 1층 베이비카페에서 실시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부모는 보건소 가족보건팀( 644-4084)으로 전화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은 영유아에게 채소와 과일에 대한 친밀감을 높여 주어 편식을 예방하기 위해 처음 시도하는 프로그램"이라면서, "아이의 건강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