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농협 고향 주부모임 및 농가주부모임, 농사랑 봉사단은 최근 '이천농협 고객 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농협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금융업무 및 하나로마트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3개 단체 회원 120여 명이 참여해 농협 외벽 묵은 때 제거 및 유리창 닦기, 농협주차장 내 쓰레기 수거, 정원 잡초제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덕배 조합장은 "이천농협 각 단체가 힘을 합쳐 농협의 쾌적한 환경유지를 위해 매년 마다 대 청소를 실시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회원들의 노력이 농협의 매출증대로 이어져 농협과 지역주민 간 상생하는 계기가 모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청소는 농협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금융업무 및 하나로마트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3개 단체 회원 120여 명이 참여해 농협 외벽 묵은 때 제거 및 유리창 닦기, 농협주차장 내 쓰레기 수거, 정원 잡초제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덕배 조합장은 "이천농협 각 단체가 힘을 합쳐 농협의 쾌적한 환경유지를 위해 매년 마다 대 청소를 실시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회원들의 노력이 농협의 매출증대로 이어져 농협과 지역주민 간 상생하는 계기가 모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천 /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