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돈 시장이 17일 오전 8시 업무 시 작전에 실시하는 민원실 친절교육에 직접 강사로 참여해서 직원들에게 민원인에 대한 공무원의 마음가짐이란 주제로 1일 친절강사로 참여했다.
조 시장은 친절교육을 통하여 "민원실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 때 감사와 함께 감동을 느끼고 행정에 대한 신뢰가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시장은 "몇몇 인허가 부서에서 민원서류에 대한 지연처리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직원의 고충도 이해하지만, 공직자는 항상 고객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조금만 더 함께 노력하여 그동안 이천시가 쌓아온 행정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천시의 아침 친절교육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실시해 오고 있으며, 민원행정 및 서비스 부분을 인정받아 2014년 국민행복민원실 선정과 민원행정 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재인증 받는 명실공히 전국의 대표민원실로 자리잡고 있다.
조 시장은 친절교육을 통하여 "민원실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 때 감사와 함께 감동을 느끼고 행정에 대한 신뢰가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시장은 "몇몇 인허가 부서에서 민원서류에 대한 지연처리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직원의 고충도 이해하지만, 공직자는 항상 고객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조금만 더 함께 노력하여 그동안 이천시가 쌓아온 행정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천시의 아침 친절교육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실시해 오고 있으며, 민원행정 및 서비스 부분을 인정받아 2014년 국민행복민원실 선정과 민원행정 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재인증 받는 명실공히 전국의 대표민원실로 자리잡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