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시장·채인석)가 보건복지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4년 연속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18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6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전국 254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계획 및 운영 ▲지역자원 협력체계 구축 및 주민 참여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 노력 ▲자원의 효율적 활용 ▲모니터링 및 자체 평가 등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임평기 화성시보건소장은 "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18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6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전국 254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계획 및 운영 ▲지역자원 협력체계 구축 및 주민 참여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 노력 ▲자원의 효율적 활용 ▲모니터링 및 자체 평가 등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임평기 화성시보건소장은 "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배상록기자 bs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