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석수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해 선정한 '인문도서 아카데미' 사업 운영 도서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인문독서 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석수도서관은 인문도서 아카데미 사업 운영 도서관 선정에 따라 오는 6월 21일부터 11월까지 매주 1회씩 철학자의 시각으로 문학작품을 조명해보는 '문학과 철학의 향현', 미술사와 함께 서양미술사를 이해하는 '그림으로 인간을 읽다' 등 다양한 인문학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석수도서관 홈페이지(lib.anyang.go.kr)나 031-8045-6116으로 문의하면된다.
인문독서 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석수도서관은 인문도서 아카데미 사업 운영 도서관 선정에 따라 오는 6월 21일부터 11월까지 매주 1회씩 철학자의 시각으로 문학작품을 조명해보는 '문학과 철학의 향현', 미술사와 함께 서양미술사를 이해하는 '그림으로 인간을 읽다' 등 다양한 인문학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석수도서관 홈페이지(lib.anyang.go.kr)나 031-8045-6116으로 문의하면된다.
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